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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경찰청 112종합상황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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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만8000통 장난전화 건 60대, 벌금 단 20만원…美선 징역형 [가짜가 뒤흔드는 대한민국]

2023년 12월 21일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112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. 직원 1인당 하루 평균 약 168건의 신고를 받는다. 오삼권 기자 ━ 가짜가 뒤흔드는

중앙일보

2023.12.28 05:00
"엄마 문자가…" 한밤 112에 걸려온 전화, 가정폭력 SOS였다

"엄마(한테) 문자가 안 들어왔어." 한밤중 112 상황실로 걸려온 생뚱맞은 전화에 위험한 상황임을 알아차린 경찰이 가정폭력 피해자를 구조했다. 인천경찰청 112 치안종합

중앙일보

2023.11.16 06:45
[LIVE]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...21일까지 폭염특보

전국에 집중된 폭우로 21일 현재 4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. 부상자는 35명이다. 지난 13일부터 강한 비를 뿌리던 장마는 사흘째인 오늘(21일)까지 소강 상태를 보

중앙일보

2023.07.11 16:08
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…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[타임라인]

━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(키이우 시간, 한국시간-6시간) ※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. ▶9월 26일 침공 58

중앙일보

2023.02.01 08:50
러,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…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[타임라인]

━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(키이우 시간, 한국시간-6시간) ▶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/ 러, kh-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

중앙일보

2022.04.29 06:00
"엄마 쓰러졌어요" 신고…"주변에 뭐 있니" 한마디로 살렸다

설 연휴 둘째 날이던 지난달 30일 오후 5시. 대전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 “엄마가 쓰러졌다”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. 신고자는 초등학교 1~2학년 정도로 추정되는 남자아이였

중앙일보

2022.02.10 05:00